실력은 미흡하지만, 다른 작가님들과 함께 이 축제를 즐기면서 많은거 배워가고자 뒤늦게 참전합니다.
작업 계획은 기계의 신이고, 이름은 아직 미정입니다.
종족간의 끝없는 전쟁 가운데 기계 문명이 전쟁을 종식 하고자,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기술력을 총동원하여 탄생 시킨 기계의 신입니다.
각 종족이 가지고 있는 고유 능력으로 인해 종족을 말살 시키지 못하여서
끝없는 전쟁이 지속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각 종족이 가지고 있는 고유 능력을 사용하고자
그들의 신체 일부분(대부분이 손)을 재활용(?)하여 사용한다는 설정입니다.
메카닉의 기본 형태는 오른손은 무기형태, 왼손은 방어를 위한 방어형태로 작업 계획입니다.
몸체 뒤에는 신체 재활용(?)을 위한 개조용 촉수와
현재 재활용이 완료된 타이탄족(힘), 인간족(마법), 언데드족(저주), 포세이돈족(물의 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좀 더 구체화 시킨뒤 업데이트 하려고 했지만, 생각외로 길어져 초간단 컨셉이라고 올립니다 ;ㅁ;
덤 : 현재 어느정도 전체적인 통일감을 위하여 신체를 재활용하는게 아닌,
해당 종족을 분석하여 그와 비슷한 능력을 발휘하는 부위의 기계물을 만들어냈다는 설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