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정이죠.. 50일동안 한 캐릭터를 이렇게 많은 작가님들과 같이 나누면서. 작업하고,
발전해 나간다는것은 대장정과 같습니다. 하지만 그 끝에는 분명 영광이 있을것입니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