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ly Posted by ohichana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업 하시느냐 노고가 많으시죠..?

저도 지치기도하고 펜도 잘 안잡히는 타임이네요~

너무 업데이트가 없어서 도중 올려봅니다.

많은 질타와 격려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신비함이 가득 묻어있네요~ 초반 컨셉도 신비함으로 시작하시더니 마무리도 신비함으로 끝내시는중인것 같습니다. 씬 전반에 걸쳐 전장의 내음이 물씬 묻어나는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다른말은 생각이 안 나네요 ㅋ 다만 밑에 발고 서 있는 부분만 조금더 기계의잔해 같은 느낌을 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물론 다 잘 하실테지만 노파심에 한말씀 드리고 갑니다~~ ^^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