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를 완성한것은 아니지만 중간업뎃, 생존용으로 올려요~^^ 이런 저런일이 있다보니 목표인 완성이 너무 멀리 보이네요 ㅋ 더 열심히 하는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플래쉬번도 저 혼자만의 캐릭이 아니라 주위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제작된 녀석이라 반드시 완성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불끈듭니다,
미완성시트는 여러가지 3뷰를 기반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최종샷하면서 수정되는부분을 중간 중간 끼워넣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무릎이하 디자인과 얼굴쪽은 좀더 손을 봐야 할것 같습니다)
바이패드 그림은 어떻게 하면 특징들을 잘 나타내는 포즈를 만들까 여러 각도로 돌려보았습니다. 액션피겨로 포즈잡아보다가, 고정및 저장이 안대서 맥스서 바이패드로 간단히 만들어보았습니다. 이것도 고민중 증거로 올립니다 ^^ ㅋ 시간이 5일 연장되서 정말 저한테는 가뭄에 단비네요 감사합니다. 대회 관계자님들 행웅이 깃드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