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날개를 잘라낸 뱀 소환수에
개구리마녀크기를 맞춰보앗구요.이걸로 간다면 뱀이 나오는 항아리는 없애는게 좋을거 같기도 합니다.
항아리 대신.마녀와 소환수가 늪째로 이동하게 하려고 합니다.
그림자처럼 발에 늪이 따라다니는거죠...
근데 소환수 날개를 잘라내니.뭔가 좀 허전하긴 합니다-..-
2번은 일단 소환수를 거대 개구리로 바꾸어 봤습니다.
1번에서 보면.저만느낀지몰라도.
아무런 상황설명도 없이
개구리와 뱀이 같이 어울려잇는게 왠지 않어울려보인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래서 개구리로 몬스터를 바꿔보니.일단 테마는 맞는데. 개구리라 좀 세보이진 않네요.
이 안으로 간다면 많이 수정해야겠죠..
3번은 기존의 카툰식의 문제였던
전체샷에 코딱지만하게 보이던 마녀를 알아볼정도의 크기로 확대해봤습니다.
왼쪽컷의 클로즈업은 개구리남편들의 겁에질린
표정을 보여주는게 상황설명에 좋을것 같아 남겨놨구요.
그런데 카툰식으로 컷을 나누는게 대회룰에 어긋난다면 이건 일단 패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