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ly Posted by beavercrew   


 

 현재는 모델링시트를 준비중입니다..

 

 지쳐 잠들기전에.. 다른분들 리플을 신나게 달고있던중..

 

 아무래도 업데이트없인 심심하겠다 싶어서

 

 중간 업뎃한번 하겠습니다..^^

 

 가슴의 미니전갈의 형상을 조금 바꿨습니다..

 

 그리고 패여있던 배 부분을 왕자근육으로 교체했습니다 ㅋ

 

 어느덧 대회 후반이군요..

 

 주제조차 발표되지 않았던 그때.. 설레이는 마음을 간직했던 그때가 떠오르네요

 

 ^^ 


왠지 굉장히 친숙한 얼굴이 되어 버린 오버크로가 점점 더 안 무서워 지는것 같습니다 ㅎㅎ 너무 익숙해져서 프랜드 같아요~ㅋ 이제 오버크로도 시트를 가지게 되는군요~ 그만큼 비버크루님이 동분서주하고 계시다는 증거 ^^  정말 1달전의 그때부터 지금까지 오버크로의 변화가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네요~ 끝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