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bbest11님
지난번 용의 머리 처럼 길게 늘어뜨려진 것도 개성 있었지만 지금의 모습이 보다 안정적인것 같습니다..
저는 완성의 방향에 대한 다른 의견을 조심스럽게 제시해 봅니다..
이번 대회에서 배경이 반듯이 설정되어야 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배경이 설정 되어 알맞은 완성도로 자리 잡아 준다면
더할 나위 없는 플러스 점수가 될것입니다..하지만 경우에 따라 스케쥴에 쫒기는 지금의 저희같은 처지라면
배경까지 처리하는 것은 너무도 역부족 일수 있을 것 입니다.
과감히 배경은 판테라의 분위기를 살리는 컬러톤과 그밖에 효과(-연기, 빛, 불 등...)으로 부담을 줄이고 판테라의 역동적인 포즈와
퀄리티 있는 완성을 하는것이 어쩌 보면 더 실질적인 완성의 전략일 수도 있으리란 생각을 감히 해봅니다..
판테라의 마법 시현을 고려한 무기를 들려 주고 그 무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뭔가로 화면을 멋지게 구성하는것도 배경을 최소화 하면서
판테라를 보다 집중적으로 작업 할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요?
경험상 그럴수도 있다는 가정이니..부담 없이 최종 완성의 한 방편으로 알고 계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끝까지 완성하여 멋진 판테라 역시 도워의 멋진 전사임을 모두에게 각인 시켜 주세요!!!!
bbest11님..판테라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