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ado님의 데빌의 최종샷이 정말로 인상적이더군요 ...캐릭 모델디자인부터 독특한느낌이 들어 배움의 계기가 된것같았는데 날이갈수록 기대가 커지게 되는군요 ~_~ ...사실 그렇게 커다란 캐릭은아니었지만 ㅠㅠ...비건을 많이 녹이는 설정으로 줄이다보니 그렇게 된것같습니다.
[사실 비건과 비슷하거나 조금 작은 체구를 잡으려했는데...작업하면서 조금 아쉬움이남네요.]일단 우월하게보여야할것같은느낌때문에 화면을잡다보니 조금 거대해지는느낌이없지않아 생기는거같네요 ^^하지만 뮤렛이 머쉰족보다 우월하기 위한 요소라면 마다할필요까지는없을 것 같습니다. 끝까지 힘낼수있도록할께요.. hoado님두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