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ly Posted by flive

디테일을 보니 슬슬 정신없어지실때 된듯합니다.

전 디테일 파다보면 약을 한것처럼 몽롱해지는 상태가 자주와서 ^^

전 특별히 다른것보다는 천정이 좀 낮은것같다는 느낌이 드는듯하네요.

음 정확히말하자면 위쪽으로 조금 크게 늘려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제욱님 그림을 보다보면 제 그림이랑 분위기가 비슷한거 같아서 친근감이 듭니다 ㅎㅎㅎㅎ

그럼 얼마남지않은 기간 파이팅~!!!!!

빌리님 안녕하세요~_~; 요즘 정말 정신도 없네요 ㅠㅠ.....설정에비해 뭔가 추가요소가 더보일듯하기도 한데...이래저래 약간 방황도하게되고..초기 초안을좀더 다양하게 잡아볼걸 하는 아쉬움도 남게되는군요..그리고 제 그림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친근감이라는 표현까지;ㅁ;]확실히 빌리님의 캐릭은 날이 갈수록 그 매력이 더 해지더군요...디테일작업이시던거 같은데 끝까지 힘내도록 해보아요 ^^

천정이 낮아보인다는 느낌을 참고하도록하겠습니다. 세로비율은 아직 여유공간이 조금더 있으니 시도할수있을것같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