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의 추가입니다
이들은 대부분이 몸에 한두개의 적은상처들을가지고있습니다 하지만 그상처는 긍지와 수치를 의미합니다
자신들이 전쟁또는 결투를 거치면서 상처를 얻고 살아남음은 자신의 강함을 뜻하지만 살아남음으로서 상대방보다 자신이 강하다는걸증명하지만
그상처는 자신보다약한자에게 당했다는것을 의미하게돼죠
나중에 이들을 만나거든 상처에대해서는 질문하지않는게좋겟죠? ㅎㅎ
나름대로?..정서적활동을 많이하는 종족이기에 하루라도책을읽지않으면 가시가돋는다는 이들전설에나오는!
그런글귀가 있다는..설정이랄까요 ㅎㅎ 유명한말이죠?ㅋ
약간장난스럽겠지만 일단 재밋거리로 적어보앗습니다
이들에게있어 책은 자신을 남길수있는 유일한 것입니다 기록을좋아하는 종족인만큼 자신의이야기를 씁니다
자서전같은거죠 이들이 가장아끼는 물건은 자신의무기와 책입니다
가끔 무기로도사용합니다 워낙에 큰책이라...
이미지도 한장더추가해봅니다 나중에 다시싹 정리를해야겠군요 무기에대한설정은 아직 진행이안돼었고..
소환수에대한것은 더추가를해봐야겠네요 오늘 다섯개정도가나왔는데 딱히맘에드는디자인이없어서..본체디자인만 어느정도몇개추려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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