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The Kaizer를 작업하고 있는 Runjin입니다..
정말 눈을 뗄래야 뗄수가 없는 그레이트한 작업이군요.. 너무도 매력적인 데빌의 모습도 압권이지만...샷의 구성과 소환마물도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컨셉아이디어가 전개되는 동안 진정한 프로구나!! 감탄했썼는데...역시 멋진 승리의 샷 구상까지...멋집니다!!
제가 심사위원이라면 당장에...!!!!
끝까지 멋진 작업으로 세계를 놀라게 해주시길 기대 하겠습니다..
hoado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