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ly Posted by manaba

이번 그림은 저의 번뇌라고 할까요~. 번민이라고 할까요` 저에겐 너무 어려운 포즈 작업을 해나가는 과정을 중간에 짬내서 올려봅니다.

많은 러프는 안하고 디테일이냐 역동성이냐에서 고민 많이하다가 바이패드 기본으로 하여 러프를 그려보았씁니다.

레이아웃 잡기직전까지인데 동세가 안 나와서,,고민을 정말 많이 했씁니다. 별 내용은 없지만 중간 생존 샷으로 올려요~ ^^

ing에서 지금은 더 많이 나간 상태지만 일단 피드백을 받을수 있는 단계까진 작업해보고 나머지 올리도록 하겠씁니다~

모든 작가님들이 열심히 달리고 계시겠지요!!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라며 원하는 결과를 얻으시길 또 바라겠습니다~ 힘내시고 쪼금만 더 달려주세요~~^^

멋지게 자신과 싸우고 계시는군요..마나바님..

저도 본인의 슬레트에 올린 내용처럼 승리에 샷에 관한 고민을 참 많이 한것 같습니다..나름 결론을 내린 상태입니다만...후~

마나바님도 곧 멋진 번만의 승리의 샷을 찾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ing이미지에서의 느낌대로라면 레이아웃의 느낌이 좋을 것 같은데요..^^

하단의 초상은 제 모습과도 꼭 닮았군요..후후

아직 모든것들을 정리중이라니..생각하면 참 엉망인 작업 진행을 했구나 싶습니다..저는..

멋진 작업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아..카이저의 마지막 디자인 정리와 평범 하지만 제가 새로 결정한 승리의 샷 러프도 곧 업데이트 예정이니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