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몸을 이끌고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 뽑아낸 작품도 수준급이구요.
아직도 수정이 가능하다면 오른쪽 팔! 톤이 너무 밝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가벼워 보이네요.
전반적으로 오른쪽 팔이 큰 느낌을 깨고 있는 느낌입니다.
톤을 좀 어둡게 하면 어떨까요? 목의느낌이 좋은데요. 목보다는 좀 밝게 지금의 톤보다는 좀 어둡게요.
그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