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인.. 중간 보고입니다..^^;
한동안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것같아서 작업중인 승리포즈를 올립니다.
꼬리도 수정해야하고.. 각종 배경들과, 갑각류의 느낌을 적용해 봐야겠습니다..ㅋ
줄어가는 디데이를 바라보며.. 마치 저의 수명이 줄어드는 압박감을 견디며! ㅋ
다들 힘드시겠지만 무조건 완성해야합니다!!^^
그리고 간만에 스토리를 함께 올려봅니다 ㅋ
영어버전은 제친구놈들중 가장 영어를 잘하는 녀석에게 부탁했습니다..
문법이 틀린부분이 많을거라고 말하면서 넘겨주길래 약간 걱정은 됩니다 ㅋㅋㅋ
두번째 이미지는 1000픽셀이니 클릭하시면 잘 보일거예요
그리고 많은 부분이 부족하지만.. 그중에서 특히 공기원근법에 관해 조언이 매우 필요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광각렌즈로 촬영한 풍경은 멀리있는 배경조차 흐릿하게 보이지 않고, 선명하게
나온다고 알고있습니다.. 저의 마지막 승리포즈에.. 공기원근법을 넣어야할지 굉장히 고민이 됩니다..;ㅁ;
[story]
" 잃어버린 유물을 찾아서 "
아주 오래전,
죽음의 전쟁을 끝마치고 전세계는 평화가 찾아왔다.
전지역의 모든 종족은 하나의 군단아래 통일되었는데, 그들은 스콜피온 종족, Turbulent 였다.
그들은 거칠고 과격한 전투에 Turbulent라는 이름으로 불리운 위대한 종족이었다.
하지만 머나먼 미래의 강력한 머신종족의 파괴본능으로 인해
거대한 웜홀의 지진이 일어났고, 그 충격이 과거시대에 까지 미치게된다.
웜홀의 입구를 신당으로 모시고 몇백년간 평화를 지켜온 스콜피온족에게 위협이 찾아온다.
유물을 중심으로한 체계적인 조화가 무너지고, 유물의 일부가 웜홀속으로 빨려들어가버렸다.
각 지역의 종족들은 분노했고, 순식간에 또다시 죽음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자신의 형제들에게 전쟁을 맞긴채,
종족의 명예를 위해, 잃어버린 평화를 위해,
유물의 본모습을 되찾기 위해 황제와 근위대가 직접 일그러진 웜홀안으로 들어가게된다.
“To find lost artifact”
Long time ago, the war of death was ended and the peace came up to the world. Races of all districts
were united under an army corps; they were Scorpions, Turbulent. They were enjoying wild and
extreme battle, the greatest races called Turbulent. However, the earthquake of Wormholes occurred
because of destruction instinct of strong machine races of the long future, its shock gets exposed to the
pastime period. A menace come to the Scorpions who were protecting the entrance of Wormholes
as god to keep peace over the hundreds years. Systematic harmony centering on artifact are destroyed,
the part of artifact was sucked into the Wormholes. The patriarch of each districts was upset, the war
of death was started again in a flash. The emperor (Overcrow) entrust his brothers with the war, he get
into Wormholes with his Royal Guards for the honor of races, the lost peace, recovering original artif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