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몸을 이끌고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 뽑아낸 작품도 수준급이구요. 아직도 수정이 가능하다면 오른쪽 팔! 톤이 너무 밝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가벼워 보이네요. 전반적으로 오른쪽 팔이 큰 느낌을 깨고 있는 느낌입니다. 톤을 좀 어둡게 하면 어떨까요? 목의느낌이 좋은데요. 목보다는 좀 밝게 지금의 톤보다는 좀 어둡게요. 그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길.
힘든 몸을 이끌고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 뽑아낸 작품도 수준급이구요.
아직도 수정이 가능하다면 오른쪽 팔! 톤이 너무 밝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가벼워 보이네요.
전반적으로 오른쪽 팔이 큰 느낌을 깨고 있는 느낌입니다.
톤을 좀 어둡게 하면 어떨까요? 목의느낌이 좋은데요. 목보다는 좀 밝게 지금의 톤보다는 좀 어둡게요.
그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길.
힘든몸이었습니다 ^^; 지금은 완쾌로 가고있습니닥 약발이 잘받네요 ^^;;
제 작업만 계~~속 하다보니 어색한 부분을 찾아내는게 힘이 들었는데 철주님께서 찾아내 주시니 ㅋ ㅑ~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밝은게 아닌가 생각했죠...그러다 좀 밝나? 괜찮나? 이따하지 머 그러다 잊어먹고 ^^;; 무지 감사합니다~
넵!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린보이님의 시라소니!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