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는 최대한 되는대로.. 빨리빨리.. ;; 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아..라스트신의 설정이.. 비건과 싸우다가.. 그 강인함이 아름답고도..매력적이어서..
정신지배를 해버린후 복귀하고 있는 모습이랄까요.. 운전하고 있다는게 맞을수도 있겠습니다.
업데이트 하면서 쓰려고했는데... 태훈님께 직접 말하게 되었네요 ㅎㅎ
언제나 응원 감사합니다!!
구름은 뒤의 배경에 잔잔히 깔려있고.... 잔선들의 러프는.....................
정체가 무엇일까요 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초반에 너무 복잡하게 생각을하고 그렇게 진행하다보니.. 갈수록 이상해져서.. 단순하게 가기로 했습니다 ㅎㅎ
응원감사하구.. manaba님두 화이팅입니다!!
헉뜨..지솔형님
전 그저 완성만을 목표로.. 달리구있습니다.
지솔형님두 마지막까지 힘내시구 완성하시면 그냥 대박이에요~ +_+
아.의도한건 아니지만.. boosoohoo님과 다른분들 처럼 스펙타클한 리얼리티는..
따라갈수가 없네요 ^^;
얼마안남은 대회.. 마지막까지 살벌한 업데이트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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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입니다.
무기가 설정상의 디자인을 너무 벗어난거 같아.. 설정에 맞게 변경하였습니다.
가면,어깨의 가면문신, 무기, 비건의 정신지배의 마법효과를 추가하였습니다.
[라스트신 설정]
- 비건과의 전투가 한창 진행중이었다. 지금까지 상대했던 그 어느 머쉰들보다 강인했고
무언가가 달랐다. 기계라고 하면 무조건 증오가 불타오르는 그였지만 비건에게 매력을
느끼고 이대로 정신지배를 시도했다.
처음 시도해보는 작업이었기에 시행착오가 많았지만 그리 오래걸리진 않았다.
그렇게 비건을 정신지배를 하고 복귀를 했다.
신기한건 비건 하나만 했을뿐인데.. 비건에게 연결되어있던 다른 무리들까지 몽땅 따라오는것이다.
골치아파졌다.
.. 이제 진짜 전쟁은 시작되었다..
내가 누구인지.. 나 자신을 찾는..
나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