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이 다되어가네요...많은분들의 최종샷이 올라오면서 놀라움과 뿌듯함 그리고 감탄사까지 지칠줄모르게되는거같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리 긴시간은아니었지만 분명 많은것을 얻게해주고 남기게해준 시간들인것같네요...이번 축제에서 정말 느낀점이 많은것같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 많은 선배님들의 작품들을 보면서 더욱 분발하게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두들 최후의 그날까지 정진하셔서 한국팀을 승리로 이끔과 동시에 자신들을 위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지금은 컨셉시트를 다듬는중입니다. 전체적으로 뷰시트와 비슷하게 가는게 나을듯 싶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