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우 간지가 나는군요. 기괴스러우며 섬뜻한 느낌이 카리스마가 제대로 느껴지는군요.
거대한 스케일의 압박도 굉장하구요. 다만 저도 제그림에서 항상 고민하고 걱정하던부분인데
그림이 전체적으로 한톤으로만 가버리셔서 심심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 것같습니다.
역광을 보색에 가까은 색으로 넣어보시는건 어떨런지요. 전실패했습니다 ㅠㅠ
웃! 귀중한 조언 마음속에 새기고 열심히 고민해보겠습니다.
황량한 느낌을 내고싶긴하지만 색이 단조로운건 문제가 있죠.
flive님은 이미 멋지게 완성작을 완성하셨던데요^^;; 실패라뇨..ㅎㅎ
역광과 주광 그리고 이펙트로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전 아마도 13일날 아침에나 최종 완성작을 올릴 수 있을 것같네요.
마지막까지 발악해서 좋은 작품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