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이제 하루 남았네요. 정신이 없다보니 늦게 답글을 달게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그렇게 상상력이 뛰어나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이번 작품을 하게 되면서 관련된 게임,영화들을 많이 플레이하거나 찾아본게 조금은 도움이 된듯 싶네요. 덕분에 작업시간이 많이 줄어버렸지만요-_-;; 둠3는 하다보니 다시 엔딩까지 봐버렸구요. 예전 작이지만 정말 명작이죠.
최근에 나온 fps게임들은 왠만하면 거의 실시간 이벤트라 뭔가 구경하는 느낌으로 이것저것 하고있습니다. 바이오쇼크나 헤일로또한 이런 sf물에는 참고할만 하죠. 엔딩크레딧까지 볼 필요는 없었지만...^^;;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yeon4777님도 작업에서 큰 보람 얻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