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작가님의 끝없는 아이디어와 독창성, 그리고 많은 분들을 위한 배려 .. 너무 그리워 질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를 위해 다 같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야 겠습니다.진심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국팀을 이끄는 선장으로서 태훈님도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포럼 활동과 남기시는 글만으로도 많은걸 배울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대회 취지에 맞도록..좀더 많은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또 아티스트로서 서로의 견해를 교감할 기회를 활용했어야 했는데
작업욕심에만 치우쳐 미흡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제 정말 결과만이 남았네요.
어떤 결과가 나오던 완료하신 모든분들이 승자인것 같습니다.
태훈님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