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포스트의 페이지에는 카이저의 열정과 과정들이 고스란히 묻어나는군요 ~_~ 멋집니다. 대회는 끝이 났지만 왜이리도 아쉬움이 남는걸까요..후...ㅋㅋ;ㅁ;하지만 이번기회와 시간들을 결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어요...이말을 아낄수없군요 ^^ 멋진 카이저입니다.
저도 대학 시절 수많은 디자인 공모전(-산업디자인 공모전들-)을 해봤지만 이토록 여운이 남은 대회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아마도 스마일님 과 같은 좋은 동료들이 남겨 졌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스마일님도 정말 애 많이 쓰셨고.. 정말 훌륭 했습니다.
경산시에 가게되면 꼭 한번 보고 싶군요..
서울이나 인천에 오신다면 꼭 연락 주세요..(-직장은 서울이고..현재 가족과 사는 집은 인천입니다-)
조만간에 오프모임이 있다면 꼭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