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아티스트란 이런 모습이구나 싶었던 persona 님..
안녕하세요...The Kaizer에 Runjin입니다.
매번 꼬마아가씨의 선전을 눈으로만 보고 갔기에 죄송한 마음마저 듭니다..
너무도 매력적인 일러스트에 감동 했구요..멋진 화면 구성에 놀랐습니다..
우리아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그림입니다..
최종 정리와 등록 하신거 축하드리며..좋은 작품.. 좋은 감동으로 기억 될것 같습니다..
꼭 좋은 소식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과한 칭찬을 받기에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_//
반갑습니다 류진님, 멋진 아버지시는군요 +_+ 부러워요.
류진님의 고심하신 흔적을 보면서 그 열정을 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했었지요.
멋진 작품에 좋은 결과가 뒤따르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