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anthera의 bbest11 심계표입니다..
제소개를하자면 복잡하면서도... 할말이 하나도없고 보여줄것도없습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15개월된 아들을 둔 가장과 한 여자의 남편이라는것정도...저두 제가 누군지 정체성을 잃은지 오래입니다.
시간이 지나다 보면 저에대해서 허나씩 알아갈거라 생각합니다.
컴퓨터로 panthera를 처음으로 그려본것이며..처음에 무슨생각으로 참가했는지도 모르겠네요...
내가 뭘해야할지 고민하던중에 ..그냥 참가해야 될것 같아 참가했습니다.
메신져는 4년전에 사용하던게 msn인데 ...
뛰어난실력의 여러분을 많이알고 많을조언과 많은걸 배우고 싶습니다.
태훈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