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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멀록과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만..아직 파츠구성이안되어있구요..무엇보다 생태환경을 수중에 근접하게 만들것은 아니라서 갈퀴는 일반 보류를 하려고 합니다. 일종의 산소정화통처럼 그들만의 생존호흡을 아가미의형태에서 따온 것이구요.아직 기본베이스라 스킨의 질감이나 다른부분은 묘사가 되어있지는 않습니다만. 전체적 분위기잡히는대로 방향을잡아볼까 싶네요...
감사합니다. 병혁님의 뱀파이어 캐릭도 초반러프지만, 위용이 장난아니던걸요.. 서로 좋은결과를 바래고 달려가지만, 이번기회
많은분들의 감각적인 작업을 가까이서 접할 수 있게 되어 무척 흥분되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