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많은 그림이 올라올텐데
잘 그리진못해도 그리는거라면 기왕에 한국적인 이미지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스토커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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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어느날 갑자기 일어난 대재앙으로 인간이 가진 모든 문명의 힘은 한순간에 소멸해 버리고 말았다.
사람든은 아마게돈이라하며 신의 심판이라고 불렀고 기계문명의 힘을 잃은인간들은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게 되었고
자연속에 살면서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연을지배하는게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사는법을 배우게 된다.
인간들이 자연과 함께 사는법을 배울때쯤하여 그동안 인간의 눈을 피해 숨어 살아오던 요정족, 흡혈귀나 거인족등도 세상에 모습을 들어내고
그로인하여 몇차례의 큰 전쟁을 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각 종족별로 거대한국가가 세워지게 되었다.
큰전쟁이 끝난후 인간들은 다른 종족들과 교류를 하게되고 그동안 과학기술로 인하여 잊여진 고대의 힘에 눈을 뜨게 된다.
평화롭게 살던것도 잠시 지구에 사는 우리들은 자신들 이외에도 약 8개의 행성에 다른문명이존재한다는것을 알게된다.
게다가 엄청난 과학문명의 기술력으로 발전을 머쉰종족은 우주를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거대한 군대를 출전시키고
주변의 행성들부터 하나하나 침범하여 점령하며 지구를 향해 다가오게 된다.
각 종족의 수장들은 모여서 회의를 열었고 요정족의 기록에따라 그동안 잊고 살았던 고대의 웜홀의 문을 열게 되고
본격적으로 우주 대전에 참전하게 된다. 하지만 머쉰종족의 강력한기술력앞에 무력함을 느끼게 되고 각종족의 원로들이 모여
새로운 마법을 개발하게 된다, 그들은 그동안 연구해왔던 마나와는 다른 동방의 끝에서 기라는 개념을 발견하게 된다.
지금까지 모든 마법의 중심이 되었던 서방의 마법과는 다른 신들이 존재하고 동방의 작은 소국이지만
주변의 강대국과 동등하게 어깨를 겨루는 작은 나라의 기술을 주목하고 그들을 필두로 다른 행성들에게 대항할 기술을 개발하게된다.
그들은 기와 마나의 개념을 접목시켜 새로운 개념의 마법을 개발하게 되고
우선적으로 선발한 이들에게 그들의 기술을 가르치고 머쉰의 행성으로 정찰을 보내게 된다.
+ 설정
0. 기본적으로 바람을 조정하는데 바람의 공기의 흐름이므로 정확히 말하면 공기를 부린다.
0.동서양의 기술의 조화로 바람의 정령이 검에 깃들어 있다.
+ 추가 설정
1.검손잡에 장식부분에 기생하는 생물이 바람의 기운을 먹고 살기 때문에 항상 검에는 바람의 기운이 깃들어 있다,
2.검에 기생하는 생물은 수정에 이생하기 때문에 검장식에는 항상 맑은색의 수정을 껴주어야한다.
수정의 색이 자주빛으로 면하면 수정을 교체해 준다.
3. 무기에 기를 집어 넣을시 무기 차체에 깃들은 바람의 기운과 더해져 상승 효과를 일으켜서
무기의 홈을 통해 강력한 바람의 기운이 방출되는데 폭탄처럼 옆면을 통해 뿜어져 나간다.
4.뿜어져나간 기운은 칼 주변으로 구 형으로 영향을 끼친다.
검에 저장된 에너지에 따라 약 1미터부터 3미터 이내에 영향을 끼친다.
+
그나저나 임팩트를 줄수있는 장식같은게 없이 너무 밋밋한거 같아서 큰일이네여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