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포스트 by tyriele  


태훈님의 조언에 따라 급조된 어깨 뽕 추가해보면서 대략적인 쪼물닥거리기에 들어 갔습니다.

맥스에서 실루엣을 살리면서 로폴로 따로 만들어 보니 이빨포함해서 468트라이네요.

실루엣이 조금 변형이 생기고 약간 과도한 덩어리의 돌출이 있어도 32개의 트라이로 커버가 되려나 모르겠네요.

어깨 안쪽 막으면 또 트라이 20개 정도는 그냥 날아갈 것 같은데 ㅡ.ㅜ

[sculpting을 우리말로 적당하게 뭐라고 해야할지 아리송하네요.

사전적으로 하면야 조각이지만 지브러쉬로 스컬프팅 하는게 조각같이 깎아내는 개념과는 좀 달라서

그렇다고 조소처럼 덩어리를 이리저리 붙여서 추가하는 개념과도 좀 다르고 아리송 하네요 ^^]

불타 오르는 연기같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걸 추가하고 싶은데요 아무래도 플랜에 알파맵써서 어케어케하면 될것도 같은데

용족이며 전신은 비늘과 갑각으로 둘러쌓여 있습니다.

두상부분은 뒤통수까지 뿔입니다.여러개의 뿔이 가지 치기를 한것이 아니라 하나로 모여 버린겁니다.오랜 세월동안 전쟁에서

뿔이 공격적인 성향보단 날렵하며 방어적인 성향으로 진화했다는 설정입니다.뒤에서의 공격은 거의 무용지물? 이겠네요.

허나 두상이 끝나는 부분에서 목과 이어지는 부분 사이에 운동성 때문에 보호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곳이 약점 입니다.

아킬레스건과 같은 거네요.목 뒷부분은 사람보다 잔근육이 더 발달했으며 근육의 숫자도 더 많습니다.정확한 갯수는 저도 몰라요 ~~

얼굴은 거의 감각으로 작업한 부분이라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이빨은 밥먹기 힘든 구조네요 ㅋ

등은 갑각으로 쌓여있고 나머지 부분은 비늘로 덮여 있으며 운동성이 필요한부분은 가죽으로 되어있습니다.

항상생각하는거지만 환타지에 나오는 괴물들 갑각으로 쌓여 있는데

사람도 그렇다면 무거워서 뛰지 못할거 같네요 ㅋ

갑각과 비늘부분의 갈라진 틈에서 불꽃이 새어 나오는걸 상상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동양적인 느낌을 내고 싶은데요 어떤식으로 나가는게 좋을지 상상이 잘 가지 않네요,

무턱대고 동양적인 무늬나 이제까지 봐 왔던 갑옷을 추가하는것도 단조로운것 같고...

역시나 어둠이 맺히는 부분의 선적인 느낌이 동양적인 선적인 느낌이 나야 할라나요

동양 무사는 역시 금강역사? 오노노~~ 으아~~ 머리 복잡해요 ~~

 

ps.지브러쉬 클레이 브러쉬 대박 브러쉬네요 ㅇ,ㅇ 최근에 만져본 브러쉬인데 그동안은 무브브러쉬나 마스킹하고난후 스탠다드 브러쉬로

     덩어리를 만졌는데,왠걸 이 브러쉬는 덩어리를 채워준다는 느낌? 오 ~~ 굿..굿..굿 입니다. 덩어리는 스탠다드 브러쉬보다 클레이

     브러쉬가 훨신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느낌을 내는데 유리할 것 같아요



 

 

치아 부분은. 하나하나 따로따로 폴리로 만들어 하지 마세요. 어차피 자세히 보이지 않는 부분이니. 통짜로 모델링을 하시고

 

노말맵으로 입체감을 살리시기 바랍니다.. 반면에 500 폴리를 어깨 아머 실루엣에 더 투자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뒷 부분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요.. 노력파 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