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부터 후루룩 작업하고
다른일을 마저 해야할듯싶네요 ㅠ_ㅠ..
갑옷과 장식들 세부디테일을 설정해야돼는데 어렵군요 끙...
앉아있을것인지 서있을것인지....
크기한도가 정해져있기때매 아무래도 전신을 다 구겨넣을려면 축소되버리는게 아깝기도 하구요...
의자에 멋있게 앉아있으려고 하는데 다리꼬는건 아무래도 어려울것같네요. 내공부족으로...쩝
일자로 턱 앉는게 더 장군님같아보이기도하구요.
이리저리 포즈바꿔가면서 고민중.
댓글식으로 포스트를 달고 있는데
계속 진행하면서 여러개 포스팅을 달아도 되는거죠?
원래 댓글하나에 계속 수정본 올리고있다가 한번 추가해봅니다.
장군님이라면 당연히 다리를 벌려야죠!! 쩍벌남!!ㅋㅋ
대신에 치마비슷한 것로 두르는 식도 괜찮을거같기도하구요..앵그르의 그림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