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입니다.ㅎㅎ
아!! 이름 정했어요.
이 친구 이름은 브류나크(Brionac)입니다.ㅋㅋ
근데 아직 배경은 어떻게 할지.. 또 제복이 넘 노멀해서..계속 고민중이랍니다..ㅠㅠ
많이 진행됬군요.
루의창 브류나크 넘 멋진 이름이네요.
외계인인지라 제복도 인간의 것이 아닌 외계의 느낌이 들면 좋을거 같습니다.
멋진 그림 완성된 모습이 기대되네요~ 홧팅입니다 ^^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
내일은 열심히 제복을 연구해야겠습니다. 아니 지금 당장!!ㅋㅋ
촌철살인의 지적을 계속 부탁드립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