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eneral Mole---
하루 하루가 지날 때마다 작업 할 시간이 점점 촉박해 지는군요...
회사일도 바쁘고 도미넨스도 바쁘고 ㅋㅋ^^
그래도 대회 참가하면서 나름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여러 고수님들의 작업 과정을 지켜 보면서... 감탄도 하고요^^
일단... 초기 컨셉의 메카닉 복장에서 조금 토속적인 디자인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장군의 상징인 스타를 가슴팍에 팍팍 달아줬고요... 그 스타 안에 팀 로고를 집어 넣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텍스쳐로 들어 가면서 얼굴의 문신이나 목덜미에 털 같은 장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제 어느 정도 스컬프팅이 끝나면 바로 맵추출하고 텍스쳐에 들어 가야 겠군요..
노말 디테일은 텍스쳐 들어가면서 크레이지 범프와 포토샾 노말을 섞어서 쓸라고 합니다.
어휴... 다들 너무 잘하시는 군요.. 우리 모두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