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포스트 by Taehoon

원본 포스트 by ifreeta

이렇게 올리는거 맞겠죠... ^^;

첫 참여라 두근두근합니다.

전격계 스킬을 사용하는 언데드 매지션인 여장군님입니다.

그녀는 언데드이면서 어머니와 같은 자애로운 미소로 부하들을 감싸안습니다.

그녀의 자랑은 탐스러운 금발.

얼굴의 오렌지색은 흉터가 생겼는데 그 위에 문신을 새겨 버렸습니다.

그녀는 몇살일까요?

-여자에겐 나이를 묻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시리어스한 그림 그리고 있으면서도 자꾸 개그컷이 생각나네요 ^^;

장난좀 쳐도 되나요~ -ㅂ-

맞습니다. 이렇게 올리시면 됩니다.. 여신의 눈빛에 최면이 걸리겠습니다...

곱디 고운 모습이. 장군 부인같은데요./ 가슴 부분을 보완하고,장군의 위엄을 좀더 강조하면 더 멋질것 같습니다.!

태훈님 // 감사합니다 ㅠㅠ 여신이라뇨 ㅎㅎ

위엄이 강조된 모습이라면 왠지 어깨에 뽕이 잔뜩 들어간 옷을 입은 이미지가 있네요. ^^; 노력하겠습니다!

이미지를 약간 확장하하고 전기를 발생시키는 부분을 몸 안쪽으로 밀어넣었습니다 ^^; (표현이;;)

얼굴 외에 몸 여기저기에 금속판과 핀이 꽂혀 있어요.

그녀는 부하들이 자신에게서 어머니의 모습을 보는 것을 알고 있기에 외모에는 신경 쓰고 있습니다.

바스트의 피부를 잡아고정 시키는 부분은 자료를 좀 찾아서 참고 해 보려 합니다.

로고는 액세서리로 반지나 귀걸이로 표현하려는데 괜찮겠죠?

아래쪽은 장난... -ㅂ-; 스튜디오 촬영 같은걸 하고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합니다 ㅎㅎ

보통 촬영시 상체만 찍어서 하체는 츄리닝바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