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기에 이렇게 올리면 되는건가요?
지옥의 군세를 이끄는 군단장 같은 면모랄까? 그리고 악마적인 이미지와 영웅적인 이미지를 같이 나타내볼까... 하는 심산이었는데...
역시... 배는 산으로 가는 중이 아닐까? 합니다.^^
정식으로 배우지도 못한 재멋대로인 그림이긴 하지만... 그냥 객기를 부려 봅니다.
현제 형태를 하나하나 잡아가면서 수정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세부표현은 안들어가지만... 부분 부분 색체도 넣고 있구요.
에구... 다니던 회사는 돈도 안나올것 같아 때려치우고...;;; 저만 힘든건 아니겠지요?
요즘은 폴리곤 모델링도 배우고 있네요. 도저히 독학불가한 부분인지라.. 스컬프팅? 스컬핑? 모델링이라는게요.
낳았으니 책임은 져야 겠지요. 꼭 완성해 보겠습니다. 좀 동떨어진 스타일 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