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름젓기 입니다.
방송중에 공모전 소식을 듣게 되어 그린 그립입니다. 배움의 기회가 될 것 같아 참여했습니다.
처음그림의 스케치는 전에 그려뒀던 왕비였고 그 위에 바로 색작업을 해서 마법사 느낌으로 만들어보려 했습니다.
부채가 너무 눈에 띄는거 같아 잘라내고 반전시켜 다시 그린 작업은 서양, 동양풍이 섞인 판타지 옷으로 해보려고 시도중입니다.
＊ 얼굴, 포즈가 평범하진 않은지, 초상화라서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위에 그림이 괜찮은건지도 궁금합니다.
＊ 그리고 여기 올리려다가 실수로 최종이미지 게시판에 올려버렸습니다. 완성된게 아니라서 지우는 법을 몰라 못 지우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