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넨스 워 대회는 매 대회마다 다른 테마스토리로 진행이 됩니다.
하지만 매 대회마다 그 스토리가 계속 이어 가며 전개가 됩니다. 과거의 스토리 부분을 알게 되면,
다음의 스토리를 예상할 수도 있고, 작품 제작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도미넨스 워 I 스토리
시대는 3006년, 모든 연합체제가 무너진지 100년이 지난 해이다. 모든 시스템이 무능화가 된 상황에 또 다시 에이리언들과 휴먼종족들은 작은 전쟁을 계속하게 된다. 결국 2개의 연합으로 나뉘어 지게 되고, 이들은 또 다른 100년 동안을 역사상 가장 지독한 전쟁을 겪게 된다. 바로 "도미넨스 워" 전쟁이다. 그들은 상대를 제압할 최고의 절대 무기를 갖고 전쟁을 이끌어가는 "War General" (장군)을 선두로 선과 악의 전쟁을 끝도 없이 하게 된다.
(첫회의 주제는 War general 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상대팀을 제압할 만한 무기와 함께 두 팀이 나뉘어서 시합을 벌이게 되어 폴리카운트의 장군이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
도미넨스 워 II 스토리
이제 시대는 3106년, 두 개의 큰 연합체제는 폴리카운트의 승리로 끝으로 제압이 되었다. 전쟁에 패한 씨지챗트의 패잔병들은 새로운 군단을 조직하게 되고, 그들은 비밀리에 수퍼 군단을 창설하게 된다. 바로 "Shadow" 이다. 새로운 군단 그들은 암살과 파괴를 일삼고 최고의 무기와 함께 새로운 전쟁의 주인공이 되었다.
(두번째는 복수를 하기 위한 팀에서 비밀병기 캐릭터를 제작하는 주제였습니다. 도전하게 된 4개의 팀들에서 각각 다른 종족을 선택해서 시합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국팀의 Bigun 기계 캐릭터가 우승하게 되었습니다.)
도미넨스 워 III 스토리
은하계는 Bigun 이 이끄는 Shadow 군단으로 모두가 무너지게 되었다. 하지만 승리의 기쁨은 잠시뿐 기계들의 세상도 그리 오래 가지는 못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최후의 수단으로, 기계들에게 대항하는 연합군의 잔존세력들은 은하계 안의 모든 전기적 작동을 일시적으로 중단시켜주는 궁극의 병기를 만들어냈다. 그로 인하여 기계군단은 힘을 잃어 갔지만, 불행하게도, 그 병기는 오히려 또다른 불행을 가져오고 말았으니.....또다시 혼돈의 시대가 열린것이다.
이 혼돈의 시대는 1000 년동안 이어져 갔다. 모든 전기 및 기계 시스템의 오동작은 계속되어오고 있고 행성간의 모든 연결수단도 끊긴채 세상은 유지되고 있었다. 한 행성에서 다른 행성으로 이동하려면 오직 '행성간 웜홀'을 통해서만 가능했다. 최고의 기술을 가지었던 이 시대였지만, 기괴한 생명체가 웜홀을 통해 나타남으로 모든 것은 또 다시 엉망으로 가기 시작하였다.
지난 천년동안 치러진 전 은하계에 걸친 전쟁이 행성들간의 분노를 더욱 키워져 갔고 그 결과, 시시각각 부활하여 다가오는 기계 세계의 위협을 막기 위해, 각 나라 마다 군대를 보내는 것은 더이상 불가능해졌다. 하지만 그것을 대신하기 위한 강력한 유닛이 소환되었으니 바로 마법 전사인것이다.
당신의 임무는 강력한 마법을 지닌 유물을 이용해 웜홀을 통해 고대의 잊혀진 세계로 들어가야만 한다. 그렇게 해서 모든 적군을 물리치고 기계군단을 파괴하라, 또한 당신의 반대편에 서있는 모든 군대, 그들의 행성, 시민들을 영원히 지배할 수 있는 신기술의 비밀을 찾아오는 것이다!
(기계군단의 승리로 인하여 도미넨스 워 3의 주제는 기계군단을 막기 위한 마법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 주제였습니다. 각 행성은 도전하는 9개의 팀을 나타내는 것이며, 각 행성은 마법 무기를 구사하는 캐릭터를 제작하여 기계군단을 또 다시 제압하는 주제였습니다.)
도미넨스 워 IV 스토리
아직 아무것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 작년에 승리한 두개의 캐릭터를 갖고 새로운 스토리가 소개될 것이며
또다시 이 두명의 캐릭터 군대를 제압할 만큼 다른 스토리가 주제가 될것입니다. 새로운 종족이 주인공이 될지
아님 기계 부대가 또 다시 복수를 하기위해 등장할지, 아님 전혀 새로운 주제로 등장할지는
3월 12일에 발표를 통해서만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