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릴까 말까 갈등하다가 부끄럼을 무릅쓰고 올려요.
부끄러운 건 되도록 안보이게 하고 컴퓨터자리만 찍었어요;
아직은.. 작업하는데에 최적화되진 않았지만 주어진 환경대로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구요.
능력이 생기면 조금씩 업그레이트하는 게 목표에요//
그럼 휘리릭//
아..왠지 만화가의 작업실을 연상케 하는 작업공간이네요^^ (저기다 예쁜 고양이 한마리가 왔다갔다한다면 =^ㅅ^=)저로선 부러울 따름.......넓고... 책상도 여러개시고..... 앉으면 궁둥이 커지는 공포의 의자도 있으시네요 ㅎㅎㅎ ㅋㅋ
역시나 집중이 잘 될 거 같아서 좋아보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