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dw4에 참가하게 될 '사람'입니다.^^
1. 모든 영웅 캐릭터는 팀로고 또는 팀칼라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원문에는 and/or라는 표현이 되어 있더군요.
이 뜻은 팀로고는 안 넣고 팀칼라만 넣어도 된다는 뜻인가요?
만약 팀칼라만 넣는다면 캐릭터에 어떻게 적용을 해야하는건지... 난해합니다.
2. 라이트와 쉐이더 그리고 렌더링(엔진)부분인데요.
전 대화 달리 주제도 광범위해졌지만, 라이트와 렌더링(엔진)도 광범위해서...
대략 난감한부분이 있네요...
라이트 세팅은 그나마 자유롭다 느껴질 수 있지만,
렌더링(엔진)이 좋은 고급엔진을 사용할 수 없는 참가자에겐 큰 부담 될 듯 합니다.
쉐이더는 더 말할 것도 없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 양상이 미려한 쉐이더 설정과 렌더링 방식에 퀄리티가 올라갈 것이라 예상 되지만...
부담이 커지는 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의견이 있습니다.
필자가 보기에 '데몬로드'가 있는데...
'데몬로드'는 데몬의 귀족이라고 하지만, 인간의 형상을 할 수 없습니다.
데몬로얄족은 아무래도 악의 근원, 즉 원초적며 초자연적 디자인이 나와야지 않나 싶습니다.
이는 라이트 쉐어더와 렌더링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캐릭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아주 임펙트한 디자인이 나와야할 것 같습니다.
전 대회에 고정된 (팔다리 달린 휴먼형태) 이미지를 벗어나 대회상 가장 현란하고 개성있는 캐릭터가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