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Yant라는 닉을 쓰고있는 정지권이라고 합니다.^^;
한때는 인간이었지만 악마에게 구원을 받은...
악마족이 요구하는 댓가를통해
악마들의 우두머리로 출세(?)한 케이스 입니다.
인간이었을때 전투중 두눈을 다쳐서 항상 어둠만을 바라보고 있지만
아머가 전체가 살아있다는 설정을 통해 두눈 못지않은 전투력을 발휘합니다...
캐릭터자체의 스토리는 DW2때로 돌아가.......
기계종족의 침략시기에
맞서싸우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누구보다 강해지고 싶은 욕망이 컸고, 그가 맡은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기계종족을 이길수 있는 힘을 가지지 않았고
여지없이 그가 지키던 요새는 무너지고 맙니다.
심장이 멎을 무렵,
아득히 멀리서 그에게 누군가 말을 겁니다.
'더 강해지고 싶은가.............?
그는 말할 기운조차 없었지만 너무 무기력했던 자신의 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입니다.
그리고 필사적으로 대답을 합니다.
'그.....그렇다.........'
그리고는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죽음앞에서
강해지고싶은 자신의 욕구가 무엇보다 컷기에
무작정 대답을 해버렸습니다.
그가 깨어난곳은 악마족이라는 세력의 거처였습니다.
다시 깨어난 지신을 보며 믿을 수가 없었지만
그는 강해지고싶다...의 댓가로 자신의 두 눈을 주게됩니다.
그리고는 엄청난 힘을 부여받습니다.
그들의 전쟁은 어느샌가 준비되고 있었습니다........세상의 빛을 다시보게되는 그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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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업데이트
거의 완성입니다
더 손봐야할곳두 있지만 사실상 95%이상은 된거 같네요;;;
하나씩 완성작들이 올라올때마다
올해도 참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배워가는 것 같아 기분도 좋네요^^ /
5/16 업데이트
최종 마감을 하고 제출을 하였습니다~
시원섭섭하네요...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하면서!!꾸벅(__)
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