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악마족이라는건 정했는데 하고싶은게 많아서 일단 추렸습니다.
시체를 들고 조종하며 싸우는 아이입니다.
몸에 붙어있는 시체는 자신이 죽인것을 기념하는 일종의 훈장전리품입니다.
본체는 눈이 많이달린 문어같은 모습정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진득한 피로 얼룩진 느낌입니다.
이쪽은 공룡의 피부를 가진 거미 같이은 다리를 가진 해골입니다.
회백색 정도로 생각하고있고 주로 뼈를 들고 싸우는데
뼈를 조종합니다.
살아있는 것도 뼈를 뒤트는 마법을 사용하면 전혀 다른 생명체가 됩니다.
해골로된 불마법사...
생명체의 영혼을 태우는 마법사입니다.
불이 어쩐지 사람형상입니다.
어느새 만들어내는거의 빠지고말았네요-_-;
어느게 나을지 고민을 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