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포스트 by angju  


 

 

음... 로봇이라면 움직이기가 용이해야 하고 모든 상황에 대처할 줄 아는 형태로 되면 좀 더 기괴하고

날렵해질 것같아요. 지형이나 환경을 고려해서 다리를 벌레처럼 가늘고 긴 걸로 해서 몸통을 받침해주는 걸로

하거나 허리부분이 고탄력 성능으로 되어있어서 가늘다던가 그렇게 하면 휠씬 아름다울 것같아요.(로봇으로써)

저도 메카닉에 도전을 해야 하는데..;ㅇ;!!



네...^^

그래서 처음에 삼다리(?)형태(모든 방향으로 전환이 가능)나, 쥐며느리형태로 생각했다가..

또 영웅의 느낌을 내기엔 뭔가 부족해서 그쪽도 고민하면서 좀 더 새로운 뭔가가 없을까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습니다..

솔직히 메카닉쪽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ㅎㅎ;

 

말씀하신대로는, 애니매트릭스에 나왔던 것들을 생각해보기도 했거든요.

그건 이미 기존에 있어서... 혹시 그형태로 하게 된다고 해도 뭔가 달라야 하고 뭔가 다른 컨셉이나 디자인이 들어가야 하는게 아닌가 하구요;

현실적인 것에 기준한다면, 외려 좀 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그때그때 맞는 장치로 한다면 말이죠.

아무래도 '게임컨셉아트'니까, 조금 더 비쥬얼적인 면이 강조되면서도 합리적인 디자인이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고 혼자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하하..;

 

몇몇의 디자인을 봤지만, 영화나 만화등의 것을 고려해볼 때, 워머신이 아닌 상태에서 스카우트가 영웅으로써 세상을 구해내야 하는 것에 압박받고는 있습니다;;

사이보그로 전향할까 생각도 했지만..아무래도 지금의 도전과 고집을 꺽지 않고 그냥 풀어내보자라는 것도 있궁...^^;

 

정말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완전 첨이라; 방향잡는거부터 생각이 떠 올라도 이게 맞는지 어쩐지 몰라서 기초상태의 것이어도 올려보곤 있습니다..

너무 복잡하게 된 생각은 이미지화 해야 하기 때문에..좀 하여간에 ㅎㅎ!!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