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번에 도미넨스워 참가하게된 mangoblue 라고 합니다.
이번대회를 참가하면서 참 여러가지를 배우고 있고, 제 자신의 실력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다시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너무 의욕만 앞서 도전을 했는지 작업물이 생각만큼 안나오는거 같아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허술하고 정리가 안된 컨셉을 무리하게 끌고 가긴 새로 컨셉을 짜서 시작하는게
좋을거 같아 다시시작해보려 합니다.
종족 : 데몬
클래스 : 데몬 프린스
이름 : Abaddon (메뚜기의 왕)
스토리: 그리고 그 연기속에서 메뚜기 들이 나와 땅에 퍼졌습니다.
그 메뚜기들에게 권한이 주어졌는데, 땅의 전갈들이 가진 권한과 같았습니다.
(묵시 9,3)
그 메뚜기들의 모습은 전투 준비를 갖춘 말들과 같았는데, 머리에는 금관 같은것을 쓰고 있었습니다.
(묵시 9.7)
부서져 버린 차원과 공간으로부터 오랜잠을 깨고 나타난 데몬족의 우두머리가 있으니, 그 이름은 Abaddon 이라고 하며,
질병을 초래하는 메뚜기의 왕, 죽음의 암흑천사, 나락의 마신이라고 불리운다.
그 형태는 보는 이에따라 모습을 바꿀수 있어, 혹자는 인간의 모습, 동물의 모습을 보기도 하고,
은하계에서 전혀 볼수없었던 모습을 하고 있다고도 한다.
제왕의 주변에선 죽음과 멸망 온갖 사악함과 더러움이 몰려 다닌다. 아직까지 그와의 전투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아무도 없어
놈스와 머신종족에게 남은건 절망과 죽음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