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paiga라는 닉네임을 쓰는 김경모라고합니다 ㅎ

말로만듣던 도미넨스워란 전장에 용기를 가지고 참가해봅니다

마치 목검한자루들고 총알이난무하는 전쟁터에 뛰어든거같아 참으로 민망하지만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0-

그럼..

이름은 Fenrir 종족은 Demons Abomination클레스입니다

팬리르란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거대한 괴물 이리. 악신(惡神) 로키와 여자 거인 앙게르보다 사이에 태어난 아들입니다 그 괴력과 악업을 두려워한 신들이 마법의 끈으로 그를 묶었는데, 이때 티르신(神)의 한쪽 손을 물어뜯어 그 뒤 그는 신들이 멸망하는 날까지 재갈이 물린 채 커다란 바위에 묶여 있어야 했답니다. 세계 종말의 날 펜리르는 마법의 끈을 끊고 신들의 세계를 습격하여 주신(主神) 오딘을 한 입에 삼켜버렸지만, 오딘의 아들 비다르에게 죽임을 당한 악신에게서 따왔습니다

왜냐면 제컨샙이....주둥이거든요 -0-

캐릭터스토리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급어보미네이션인 팬리르는 작고 약한 병사구울데몬병사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뭐든지 먹으면 먹을수록 진화하며 강해지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특히 살아있으면서 강한 생명체를 먹으면 그는 거대해지고 몸또한단단해지며 강해집니다

하급데몬이었던 팬리르는 중급을 넘어 상급이상인 데몬로드나 데몬프린스까지 잡아먹을정도로 강해집니다 특히 그의주둥이는

데몬로드의 마법베리어도 데몬프린스의 갑옷도 쉽게 찌져발길힘을 가지고있습니다 하지만 식욕을 주체하질못합니다

배가불러도 계속 잡아먹고 잡아먹고 잡아먹습니다 단순히 강하기만했다면 그또한 데몬들에게 인정을받고 높은직위를 얻었겠지만

그는 그냥 살귀였습니다 결국 강한자만을 인정하는 데몬종족도 그를 가만내버려두지못하고 잡아 봉인을 합니다

그리고 수천년의 오랜세월이지나

차원과공간이 붕괴되며 전쟁이 벌어지고 데몬종족은 그를 이용하기위해 머리에 데몬만을 두려워하는 마법문양(팀마크)를 세기고 그를

현실세계에 풀어놓게됩니다 안그래도 아귀며 살귀였던그가 수천년을 굶어왔다가 먹이가 잔뜩깔린 현실세계에서 풀린것은 재앙이었습니다

컨셉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거대한 머리와 매우 큰 주둥이 또 머리에서 몸의 각부위로 이어지는 촉수

거대한머리는 큰주둥이의 영향도있지만 잡아먹은 생명체의 에너지를 저장하고 촉수를 통로로 몸의 각부위에 전달하는 역활을 합니다 몸이 다치거나 잘려나가도 촉수로 인해 에너지가 전달되어 빠른속도로 재생됩니다

최신업뎃이미지모음(4월10일)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설명등은 댓글로 달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