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용도로 돌돌말려들어가는 형태를 다시금 생각해봤습니다...
대기상태와 정찰상태로 전환이 가능하게 해본 설정인데요..
이것도 멋지네요 ^^ 저는 자꾸 돌돌말리는거에 정이가네요
하하.돌돌말리는 것에 정이 가시는군요;
일단 다음 단계로 걸른 것은 요녀석이랑 바다거미와 (어쩌면 아르마딜로도) 함께 융합된 디자인과 기능측면에서 좀 더 파고들고 있습니다.
거의 머리속 상상은 끝냈는데... 손을 거쳐서 잘 표현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의견주셔서도 감사드리구요 ^^
구상된 다음단계 디자인은 조금 더 정리해서 내어놓도록 할테니,
또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