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사마 조언고맙소ㅎ 재질을 일단은 쩍쩍갈라진 바위같은느낌의 피부를 생각하는데 구체적으로는 아직 미정이구 많이 생각해봐야지ㅋ
균형은 원래 컨셉상 배도크게할생각이었다가 줄여버리는바람에 구도가 깨져버려서 -0-;; 아직 몸뚱이는 전체미정이니 좀 기달려주시게 빈사마도
데몬로드 화이팅일세 ㅎㅎㅎ
태훈님 댓글감사합니다 ^^ 몸쪽에대해서는 기본적으로 태훈님의 생각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전혀다른 아이디어도 생각중입니다 (실은 손도
주둥이로 할까생각하면서 막 -0-;;;) 눈은 실은 먹잇감을 찾기위한 포인트를 생각하다가 사방팔방을 보면좋겠다싶어서 넣어봤는데 먼가 어설퍼서
뺄까 말까 고민중이었거든요 ㅎ 태훈님 의견듣고 용기를 얻어 좀더 임펙트있게 그려보겠습니다 무기는 주둥이와 촉수를 생각하고있습니다 공격할때는 촉수가 몸에서 분리되어 공격하고 다치면 몸에박혀 수리(?)하고..이런거 어떨까 생각중이에요
엔비파이브님 댓글감사합니다^0^ 몸통때문에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ㅋ 기대에 부흥하도록 열심히해보겠습니다
테세님 댓글감사합니다 ^0^스케치를 할때 샤프를 꾹꾹눌러그리는 버릇이있어서ㅎ 지우개질하기 힘들어요 ㅠㅠ
앙쥬님 댓글감사합니다 ^___^ 궁극적으로 더욱 흉측하고 괴기스러운 살육과 식욕의광기의 광폭한얼굴을 표현하구싶은데 감이 잡힐듯말듯하내요 ㅋ 앙쥬님의 핼오어더홀리머덜도 완전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