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듣보잡이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유명한 사람이 될 꿈을가진 소년(?) 입니다!
이번이 첫 참가지만 좋은 공부가 될것 같아 참가해봅니다.
종족 Machines
클래스 War Machine
이름 Tearer
워머신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실루엣만 대강 생각하고 있고 세부적인 컨셉은 아직 정하지 못했네요.
배경 - 악마들의 갑작스런 등장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전쟁도구가 필요했던 기계종족은 자신들의 화력이 두려움을 모르는 악마들 앞에서 무력한것을 깨닳았다. 하지만 악마들 역시 살과 뼈를 가진 나약한 생명체라는점을 깨닳은 기계종족은 거대한 워머신의 제작에 들어가게된다. 전장에서 이 끔찍한 병기를 본 생명체들은 사정없이 짓밟히고 찢기며 고통에 몸부림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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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1번째이미지-
일단 러프를 몇장 그려봤는데 조언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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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3/20]
-2번째이미지-
1번은 없던 계획이지만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 급하게 그려봤습니다. 생각만큼 빠르게 진행하기가 어렵군요 ㅎㅎ
A의 경우는 전장의 앞에서 긴 팔을 휘두르며 전장을 쓸어버리는 육탄전용 워머신 - 120M
- 생명체들의 전투의지를 없애기 위해 적들을 뭉갠뒤 그 피와 시체를 흡수, 적들에게 뿌립니다. 팔의 무게는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무거우며 같은 기계종족이라도 쉽게 뭉게버릴 수 있습니다. 생명체는 형체도 알아볼수 없을것입니다.
B의 경우는 전장의 중심에서 아군을 호위하고 원거리의 적들을 쓸어버리는 워머신 - 100M
-변신기능으로 화력, 사정거리가 증가합니다. 거대한 레일건을 사용하며 발사의 충격을 이용, 약 1km이내의 범위에까지 지진과 같은 현상을 발생시킵니다. 생명체는 고막에 심각한 손상을 입고, 기계종족을 제외한 모든 적들은 다가오기는 커녕 서있기도 어렵습니다.
저번의 조언으로 살짝 어긋날뻔한 컨셉을 바로잡았습니다. 이번에도 소중한 글들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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