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와 분노의신 타르
악마의 세계 그곳에서 도 가장 중심인 온대지 불타오르는 곳 우룬 활화산 그 꼭대기에 쇠와 불을 관장하는 악마가 있다.
쇠와 불을 다루는 타르는 무기를 만들어 싸움을 하기는걸 좋아하는 악마로서 악마세계의 11마리의 마왕중에 8번째 마왕이지만
늘 싸움을 좋아하고, 같은 악마들 조차 죽이는 그 무자비함에 같은 마왕들 조차 같이하기 꺼려하는
오직 파괴와 살육을 원하는 본능으로만 움직이는 전투광이다.
그러던 어느날 악마족이 그 모습을 드러냈고, 드디어 타르도 그 전투에 참여하기 이른다.
담배불을 보고 뭔가 조금씩 떠오로기 시작했다는 ;;; 위에 간단한 설정을 대강 해놓고 컨셉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일단 자료와 기초컨셉정도인데 지금 최종 컨셉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낮에 일을해야하니 내일 밤 늦게 나
최종컨셉을 잡겠군요 이제 모델링을 슬슬 들어가야할 시기가 온듯합니다.
아무튼 분발해야겠지요;;;
일단은 날개는 넣을생각이 없어졌습니다. 등에 거북선처럼 뿔이난 형태로 나가고 인적적인걸 피해야하니 4족보행 형태로 나갈까합니다.
아무튼 많은 지적 과괌히 부탁드립니다. 욕만 아니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