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마음에 들던 2번으로 조금 더 그려봤습니다.
반응이 좋아야 할텐데.. (잠시 머리식히러 채팅이나..흑)
웁쓰!
치마가 왠지 걸리적 거려 보여요.
차라리(?) 다리 앞뒤로 치마가 길게 들러붙는(중간에 끈으로 묶는다든가) 그런 디자인이 저 끈처녀에게 어울리지 않을까 하구..
전체적인 디자인요소가 그래서요.
머리카락도 청순하게 휘날리는 것보다는 다른 시도도 함 해보세요..
그리고 맨발이나 부츠이런거 보단...비녀꽂은 것 같은데, 고무신(꽃신)을 아찔한 힐로 디자인하시구..
하는 것도 재미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