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포스트 by kknd8808

대검 손잡이 부분을 더 샤프하게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래야 손을 잡았을때 더 자연 스러울 것 같네요

검을 잡지 말자라고 생각한 그림이라, (둥실둥실 어검술^^;; )

손잡이는 고민중이네요, 의견 고맙습니다^^

원본 포스트 by angju

동양쪽 전통복에다 갑옷을 감미한 걸 입혀보는 것도 좋은 것같아요.

예) 차이나드레스+중세시대 갑옷

이렇게요// 힘내요!!

차이나드레스, 이집트(채팅에서) 참고해 보겠습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원본 포스트 by elshin

웁쓰!

치마가 왠지 걸리적 거려 보여요.

차라리(?) 다리 앞뒤로 치마가 길게 들러붙는(중간에 끈으로 묶는다든가) 그런 디자인이 저 끈처녀에게 어울리지 않을까 하구..

전체적인 디자인요소가 그래서요.

머리카락도 청순하게 휘날리는 것보다는 다른 시도도 함 해보세요..

그리고 맨발이나 부츠이런거 보단...비녀꽂은 것 같은데, 고무신(꽃신)을 아찔한 힐로 디자인하시구..

하는 것도 재미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끈이 많죠, ㅎㅎ 머리카락은 아무생각안하면 왠지 저렇게 되네요ㅎㅎ(자꾸 희망사항이..쿨럭)

신발 디자인.. 다른것도 그렇지만 항상 이건 더 약하네요. 위에서부터 디자인하다가 밑에 오면 진이 빠져서;;

이쁘게 디자인해보겠습니다! 의견감사합니다^^

원본 포스트 by supja

검이 둥둥 떠다니는 걸로 이해했는데..

그러면. 검과 그검을 다루는 능력자를 연결시켜줄 매개체(?) 같은것도 있으면 멋지겟네요.

첨에 생각을 해서 그렸었는데, 역시 없으니깐 티가 나는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원본 포스트 by amiiva

음... 저도 검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님의 컨셉이 끌리네요^^

어검술.. 어류같은 느낌의 검이니 어류중 난폭한 상어나 다른 심해어(무섭고 고ㅣ상한 고기들)

같이 칼에 어류의 날카로은 이빨을 넣는건 어떨까요?

그리도 표면두 어류 같이 미끈거리는 비늘제질 ㅎㅎㅎㅎ

흠... 많은 생각이 스치네요^^

앞으로 님의멋진 디자인과 아이디어 기대할꼐요^^ 홧팅~

검을 사랑하는 사람!!! ㅎㅎ 얼마전에 하급데몬을 봉인했다는 컨셉이 있었는데 어류등을 참고해서 그 컨셉을 발전시키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응해드릴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