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정리입니다. 양이 많아서 대강했더니 알아볼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ㄲㄲ
암흑물질(dark matter) = 중력 에너지를 가진다.
black hole = 중력 에너지를 가지지만 불안정하고 시간이 흐르면 사라진다.
-> 시간이 지날수록 가지고 잇는 에너지를 잃는다.
dark matter 암흑물질은 매우 안정적이다. 중력의 힘을 가진다.
중력으로 써 암흑물질의 존재는 정의된다.
암흑물질은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려한다 _가설
- > 우주에 고루고루 분포되어있다.
암흑물질을 한점에 모이게 한다면.
-암흑물질은 중력을 가진다. 우주공간
은하같은 경우 암흑물질에 의해서 유지가 된다고 볼수있다?
-은하는 엄청나게 많은 별들의 집합체, 회전한다
회전함 = 원심력이 생긴다. 중심부를 기준으로 모든 별들은 튕겨 나가야한다.
= 은하의 파괴, 소멸
X 하지만 은하는 소멸하지 않는다. 알수 없는 힘에 의해서 유지가 된다.
(유지 되기 위해서는 외곽쪽으로 갈수록 이동속도가 느려야하지만.
은하의 경우는 오히려 더 빠르다. 비상식적이다.)
알수 없는 힘으로 인해서 비정상적인 흐름을 유지한다.
알수 없는 힘 = 암흑물질
암흑물질을 밖으로 튕겨 나가는 물질을 은하에 잡아둔다.
원심력 = 중력 일때 은하의 형태는 유지된다.
암흑물질은 중력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나 우주에서 측정되는 힘으로 볼때
이는 매우 미약함 하지만 거대한 은하의 흐름을 유지 할 수 있는 힘은
매우 거대해야 한다. -> 암흑물질이 은하의 중심에 응집되어 있다.
암흑물질의 역할 = 적당한 길이의 실에 무게가 잇는 물체를 달아놓고
빙빙돌리면 실에 달린 물체는 원심력에 의해서 밖으로 튕겨나가려는
힘을 지니게 된다. 이때 물체와 연결된 실은 곧 암흑물질과 같은 역할이다.
라고 한다. 물체를 돌리기 위해서는 중심부에서 그 물체까지 연결된
무언가가 필요하다.
우리눈으로 은하를 한눈에 전체적 볼때 은하의 회전 속도는 매우 느리게
보이지만 은하내에서 움직이는 각개체의 속도를 본다면 엄청난 속도이다.
= 곧 그만큼의 많은 원심력을 가진다. = 그많큼의 많은 암흑물질을 필요로 한다.
은하의 공전 속도에서 나오는 물질들의 원심력 = 암흑물질의 작용 에너지의 크기
*암흑물질의 힘이 더 작다면 은하의 붕괴
암흑물질의 힘이 더 크다면 블랙홀이 된다.
은하는 어떻게해서 암흑에너지를 지닐 수 있는가.
= 위에서 언급했다. 물체에 회전 운동을 부여하려면 끈이 있어야 가능했다.
회전 운동자체는 끈의 역할을 하는 존재가 필요하다.
은하 회전운동을 하게 해주는 역할 끈의 역할을 암흑물질이 해준다.
회전 운동을 하는 중심부는 암흑물질이 위치한다. 회전 운동력이 크면 클수록
더 많이 위치하게 된다. -> 이것을 이용 암흑 물질을 한장소에 모이게 한다면.
그 중심부에는 암흑물질때문에 매우 큰 중력을 띄게된다.
블랙홀은 엄청난 중력 에너지를 가진다. 하지만 그 에너지를 유지 못하고
계속 배출해 내기 때문에 결국 소멸하게 된다.
암흑물질은 기본적으로 안정화된 물질이다. ->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려한다.
블랙홀은 엄청 난 중력을 가지고 있다.
암흑 물질은 중력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 블랙홀은 엄청난 중력을 가지지만 에너지를 배출함으로서 소멸한다.
-> 암흑물질은 중력을 가지며 안정화를 유지하기 위해 고루고루 분포되어있다.
=> 블랙홀에는 암흑물질이 응집되어 있다. 그래서 엄청난 중력을 가진다.
하지만 암흑물질은 뭉쳐저 있으면 불안정하다. 안정성을 얻기위해서
퍼지려 한다. 그래서 암흑물질의 작용으로 블랙홀은 결국 소멸한다.
== >> 블랙홀 = 암흑물질의 응집체 = 암흑물질을 응집시키면 블랙홀을 만들 수 있다.
블랙홀의 생성되는 원리 -=> 초신성의 폭팔
블랙홀의 힘 = 폭팔한 초신성의 크기와 비례한다.
=> 더욱 많은 에너지가 활성화될때 그만큼 많은 암흑에너지를 모을 수 있다.
=> 큰힘을 넓은곳에서 터트리는 것보다 좁은 곳에서 터트릴때 더욱 강한 위력을 가진다.
-==>> 매우 큰힘을 작은 공간에 응집 시켜서 활성화한다.
-----> 엄청난 양의 암흑 물질을 끌어들일수 있다.
암흑물질의 개념은 수학의 허수의 개념과 같다 공간의 의미로 해석하면
허공간의 개념이다. 필요에 따라 만들어진 개념.
존재하지만 존재감을 느낄 수 없는 것.
이는 복소수와 같다. 마치 x,y에서는 알수 없던것을 z축을 하나 집어넣으므로써
정리가 된다. 공간... 차원의 개념으로 보자 xyz 축을 3차원으로 본다.
우리가 3차원에 존재하는 것으로 보았을때 우리는 4차원을 정의할 수 있으나
존재감을 느끼지는 못한다. 이는 마치 평면에 있는 원(circle)이
입체상에 존재하는 구(sphere)를 보지 못한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정리해서 암흑물질은 곧 4차원의 물질이라는 것이고
우린 그래서 암흑물질의 존재를 느낄 수 없다.
=> 암흑 물질을 사용한다. => 4차원에 위치 할 수 있다.
는 맥락이다.
3차원의 존재는 4차원의 존재를 볼 수 없다.
하지만 4차원의 존재는 3차원의 존재를 볼 수 있다.
실공간과 허공간이다.
블랙보텍스(black vortex)에 이 개념을 대입한다.
블랙 보텍스는 암흑에너지를 사용한다. 이는 엄청난 기술력이다.
= 암흑기술을 사용함은 곧 블랙 보텍스가 허공간에 위치함을 의미한다.
실공간에 위치한 존재는 허공간에 존재하는것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허공간에 위치한다는것은 매우 강력한 능력이다.
= 블랙보텍스의 능력
블랙보텍스는 적에게 공격 가능하고 적은 블랙보텍스를 공격 못하는 개념.
블랙보텍스의 무기 다크매터캐논의 개념
= 블랙홀이 생성될 정도의 에너지를 작은 한점에서 활성화 시킴.
-> 엄청난 양의 암흑물질을 불러들인다. -> 암흑물질을 한 점이 아닌
선의 개념으로 위치하게 한다면 -> 그 선에 위치한 모든것은 빨려들어간다.
-> 파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