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거 정말이지 제가 만들고있는 녀석과 너무좋은 단짝이 될수있을거 같은데요~~
추구하는 느낌이 정말 비슷한듯 합니다^^
컨셉에서 장신구의 뿔들이 너무 가는게 아닌가 합니다.
가는것과 두껍고 짧은것들을 적절히 혼합해주면 더욱 멋질듯 합니다.
특히 손쪽장신구의 뿔은 두껍게 시작해서 휘어지면서 가늘면 간지날듯 하네요~
다음 업데이트 기대할게요~
GIGI님이 시군요. 작품 잘 보고 있습니다. ^^
손쪽에 흐물거리는 촉수와 각종 뿔들의 강약이 너무 없어보이는데 동갑입니다.
다른 작가님들의 댓글덕에 제가 놓치고 가는 부분들을 찾아주시는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그럼 또 나름 열심히 작업을 해봐야 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