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업뎃이 되었군요 ^^ 한동안 업뎃을 안하시길래 많이 기다렸습니다 ㅋ 이전 이미지 보다 현재 이미지의 다리 보강이 잘 된것 같습니다. 선이 굵직 굵직 한것이 전체적인 캐릭터의 모습을 잘 표현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다가 의견 하나 내 놓습니다. 다리갑옷을 현재의 분위기를 잘 살려서 불을 담는 그릇 (화로?)같은 것으로 형상화 시키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현재도 그런 느낌이 나지만 좀더 불이 삐져나온다거나 하는 컨셉이나 등등으로 불이 담겼다 하는 느낌은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ㅋ ~ 업뎃 축하드려요~ 어서 다음 업뎃도 ㅋ
아앗~~ㅠㅠ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다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ㅠㅠ
저도 다리부분에 불이 좀 세어 나오는 느낌을 생각했었는데요~ 컬러링 단계에서 빛이 고르게 퍼지지 않아 덩어리 감이 잘 살진
않을까 걱정되서 고민 중 입니다.~ㅎㅎ 그래도 저도 manaba님과 같은 생각인데 열심히 고민해야 겠네요~ㅎㅎ
manaba님도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