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으로 잡았던 종족의 외형으로 소환사의 복식을 찾아가고있는 과정입니다. 아직 러프만 계속하면서 맘에드는걸 찾아보려하는데 쉽지않네요. 오리엔트적인 컨셉이 개인적으로 맘에 더 와닿을 것 같아서..[한국의 한복느낌도....괜찮을듯]하지만 너무 이질적이지 않도록 적당히
파츠에 적용될수있도록 계속 디자인을 해봐야겠습니다.맨 오른쪽이 그나마 가장 최후에 나온작이네요...한복저고리랑 치마의 주름부분에서 포인트를 가져왔습니다. 소환사인 만큼, 스스로 맞부딪혀싸울필요는 없을 것 같아. 파츠에 강화보다는 유동적일 수 있는 디자인을 잡았습니다.
아직까지 나온 디자인이 마땅하지 않아 꾸준히 더 그려봐야겠습니다. 음...